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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시정 비전을 담은 2026년 성과관리 추진

‘성과관리 및 평가 기본계획’ 확정…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 견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시정 비전의 실질적 구현과 조직 내부의 공정한 평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성과관리 및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제주시는 ▲시정 비전을 담은 핵심과제 관리 ▲조직 규모를 고려한 공정한 평가 체계 마련 ▲민생경제 활력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올해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내부 경쟁 중심의 평가 관행을 깨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속형 성과’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의 내실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우선 제주시는 시정비전을 담은 다양한 시책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와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체계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공정성을 확보했다. 읍면동 평가 시 인구수와 세입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리해 평가를 진행한다. 그동안 조직 규모 차이로 발생했던 평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사한 여건의 부서끼리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성과포인트’에 지역상권 소비촉진 항목을 신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동력을 마련했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행정 평가의 완성은 결국 시민의 체감에 있다”며, “시민의 바람을 온전히 담아내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운영을 통해 민생 중심의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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