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3℃
  • 대구 12.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5.7℃
  • 제주 16.6℃
  • 흐림강화 16.6℃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시, 4월 6일까지 대상자 모집…동지역 20여 개소 5월 중 철거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로 철거해드립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에 대한 무료 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인한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강풍이나 폭우 시 낙하 사고 위험이 큰 간판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의 재능기부로 추진되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동지역에 위치한 노후 간판 20개소 내외로 해당 건물에 입점했던 영업주 또는 건물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도시재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는 4월 중 현장 점검을 통해 간판의 노후·위험 정도와 철거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고,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노후 또는 파손 정도가 경미한 경우 ▲현재 영업 중인 업소의 간판 ▲철거 장비 진출입이 불가능한 경우 ▲작업 수행 시 현저한 안전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과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최근 3년간 35개소 총 54개의 노후 간판을 철거해 태풍·강풍 시 낙하 위험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지속해 왔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 낙하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태풍 시즌 이전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