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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민대학, AI 시대 ‘인간성지능(HI)’ 깨우는 170개 강좌 연다…10일부터 접수

AI시대 일상, 미래 등 영역에서 인간 존엄성 이해하는 ‘서울 인문학 아고라’ 강좌 마련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3월 31일부터 2026년 1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등 4개 캠퍼스에서 인문‧교양부터 직업기초역량을 기르는 강좌까지 총 170개 강좌를 개설하고 5,2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학기 교육과정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3월 31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된다. 1차 수강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 서울시민대학은 연중 4학기제(겨울 계절학기-1학기-여름 계절학기-2학기)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AI 시대 인간의 존엄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공공 인문학 강좌 시리즈 ‘서울 인문학 아고라’가 신규 개설된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확산으로 인간의 삶의 방식과 정체성이 재편되는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성찰 능력을 기르는 ‘인간성지능(HI: Humanity Intelligence)’을 주제로 일상, 서울, 서사, 미래 등 4개 영역에서 총 16개 기획 강좌가 운영된다.

 

(일상 인문학) 노명우 아주대 교수와 함께 인류의 역사와 사회, 삶과 저항의 이야기를 월드뮤직을 통해 탐색해보는 ‘소리로 만나는 세계: 월드뮤직과 음악의 사회사’ 등 다양한 일상 인문학 강좌가 운영된다.

(서울 인문학) ‘왕, 인물, 사건으로 읽는 서울의 역사’ 강좌에서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와 함께 서울의 역사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강의도 마련됐다.

(서사 인문학)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번역한 고전학자 김기영 교수가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환대, 귀향, 정체를 노래하는 서사시’를 주제로 고전 서사의 미학을 탐구하는 강좌도 마련됐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와 맞물려 고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인문학) 과학철학자 장대익 가천대 교수와 이민섭 교수가 함께 ‘인간다움과 기계다움’을 주제로 인간과 기계의 차이를 진화·존재론·윤리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강좌도 운영된다.

 

기획 강좌 외에도 각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캠퍼스 특화 강좌가 운영된다. 중부권 캠퍼스에서는 ‘디지털 능력주의 시대의 외로움: 연결과 격차 사이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등 39개 강좌가 운영된다. 다시가는 캠퍼스에서는 ‘나를 깨우는 독서: 주체적 삶으로의 초대’ 강좌 등 36개 강좌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동남권 캠퍼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착한 기술 사용법’ 등 26개 강좌가,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는 ‘기후변화시대 스마트 농업의 역할: 우리의 식탁을 바꾸는 친환경 스마트팜’ 등 53개 강좌가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 기술과 농업의 역할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배움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2026 서울시민대학 1학기 강좌는 주 1회 운영되며, 강의실 수업 외에도 현장답사·실시간 비대면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 또는 1만~3만 원이며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것과 함께 지켜야 할 인간 고유의 가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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