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수행할 1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단체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의 공익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026년도 사업을 추진할 10개 단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방과 후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지난 3년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총 40개 단체에 2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이 곧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