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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효행부터 글로벌 리더십까지…서울시, 올해의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후보 94명 선정한다

어린이‧청소년 등 3개 분야 5개부문(효행예절․봉사협동․희망성실․창의과학예술․글로벌리더십) 모집

 

(포탈뉴스통신) # 이정준 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비영리 주부 대상 인터넷신문 ‘우먼스플라워’를 창업해 7년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동네 자전거 수리 일정, 지역 명사 특강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취재·공유하고, 시에라리온·팔레스타인 등 제3세계 기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등 의미 있는 국제 연대도 이어 왔다. 또한 해외 기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전 세계 누구나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5년 어린이상 수상자 이정준)

 

# 외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가족 돌봄에 힘써 온 김동언 학생은 외할아버지가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고 외할머니도 잦은 부상을 겪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 후 부모를 도와 약을 챙겨드리고 병원 동행과 산책을 돕는 등 꾸준히 돌봄을 이어 왔다. 또한 삼 남매의 맏이로서 동생들을 보살피고 집안일을 도우며, 학업에도 성실히 임해 3학년 1학기와 4학년 1학기 학급회장을 맡아 학급 활동에 봉사하고 있다. (’25년 청소년상 수상자 김동언)

 

서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효행예절·봉사협동·희망성실·창의과학예술·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서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상’ 부문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12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후보자 공모는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개인·단체도 함께 선정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지도상(개인 및 단체) 등 3개 분야이며, 시상 규모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 등 총 94명이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상 31명, 청소년상 46명, 청소년지도상 12명 등 총 89명이 수상했다.

 

지난 6일(금)부터 후보자 추천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3월 12일까지 공고를 진행한다. 이후 분야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5월 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어린이·청소년 부문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공통 선정 기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당 분야에서 모범이 되거나 자발적·능동적으로 실천한 자이다.

 

효행예절부문은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에 대한 예의가 바르며 형제간에는 우애, 이웃들에게는 정직과 신의를 다하는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봉사협동부문은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희망성실부문은 어려운 가정환경이나 신체적 장애에도 밝고 성실한 자세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창의과학예술부문은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발명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했거나, 과학‧예능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십부문은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 감각, 통솔력, 의사소통 능력, 지적 잠재력을 갖춘 어린이·청소년을 선발한다.

 

청소년지도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단체 중,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자 부문은 다년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 육성에 공헌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공적을 보다 높이 평가한다.

 

청소년단체 부문은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헌하거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서울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파급 효과가 크고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한 단체를 높이 평가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학교, 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또는 지역 주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3월 12일(목)까지 서울시청 청소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전자우편 제출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공고’ 란의 『서울특별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문』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여주는 책임감과 배려, 창의적 도전은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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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