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4℃
  • 흐림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5.2℃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4.5℃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사회

'모아타운 동의서' 이제 스마트폰으로…서울시, '전자동의' 전면 도입 50곳 공모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 사용 비용 전액 지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었던 ‘종이 동의서’ 징구를 스마트폰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규제철폐 131호)하고, 50개 구역을 공모해 시스템 사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시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대상지 약 50개소를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어려운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에서 개별 필지 여러 개를 묶어 소규모로 정비하는 서울시 대표적인 정비사업 방식이다.

 

'집집마다 도장 받는 불편 끝…스마트폰 하나로 동의 완료 '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면 토지등소유자 60% 이상 및 토지면적 1/2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종이 문서로만 가능해 주민들이 직접 이웃 집 문을 두드려 서명과 도장을 받고 다녀야 했다.

 

서울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모아타운 사업에도 본격 적용한다.

 

주민들은 본인 인증 후 스마트폰이나 PC로 언제 어디서든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조합 등 추진 주체는 동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 투명성이 높아진다. 특히 모든 서명 이력이 시스템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변조 의혹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자동의 전환으로 종이 동의서 징구에 소요되던 기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절감된 비용만큼 주민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모아타운 구역 대상 공모… 3월 27일까지 자치구에 접수 '

 

이번 전자동의 공모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지역이다. 이미 종이 동의서를 걷고 있는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25일(수)~3월 27일(금)까지 관할 자치구 사업부서에 서류를 내면 된다. 자치구가 1차 검토 후 서울시에 추천하면, 전문가 선정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4월 중 서울시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사업 추진 여건, 구역 특성, 갈등 리스크 및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사용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본인인증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동의서를 간편하게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전자동의가 낯선 주민을 위해 시스템 사용법 교육과 안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자동의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절차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 적용 중인 ‘사업성 보정계수’나 ‘통합심의’와 같은 사업지원 정책을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 이라며, “그동안 소외됐던 소규모 저증 주거지도 투명한 운영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