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3.6℃
  • 흐림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7.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7.4℃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0℃
  • 맑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8℃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4.3℃
  • 맑음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전북자치도, 노인복지 2조 481억 투입…초고령사회 대응

노후소득·돌봄·건강·여가 4개 분야 52개 사업 추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 7,300억 원, 맞춤형 돌봄 2,525억 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 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8만 9,633명 지원, 노후소득 기반 마련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 6,714명에서 8만 9,633명으로 확대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6만 2,991명, 역량활용 2만 1,063명, 공동체사업단 4,014명, 취업지원 1,565명을 지원한다.

 

또한, 기초연금 수급자를 32만 4천 명까지 확대해 소득 하위 70% 이하 어르신에게 최대 34만 9,700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도내 전역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총 118억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중심 지원체계로 기존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자체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3만 7,900명, 응급안전서비스 2만 6천명,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 180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료경로식당, 재가노인 식사배달,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취약 어르신 보호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AI·IoT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AI·IoT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4,000명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예방·조기검진 8만 1천명, 한의치매예방사업 430명을 추진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전북형 노인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자살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위기 어르신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털·여가 지원 확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경로당 공용와이파이 및 IPTV 설치를 4,000개소까지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경로당 7,221개소에 냉난방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고 노인복지관 25개소 운영 및 복지관-경로당 연계한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 여가복지 기능을 높인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2026년도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드론 인재로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