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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군, 제24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AI 농업경영 특강과 함께 3개 과정 본격 운영…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 안내, AI 활용 농업 경영 및 마케팅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사과반 △두릅반 △신규농업인 기초영농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33회, 142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각 과정마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작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특히 군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농업 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접목한 특강을 마련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장수군은 올해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에 새로운 기술과 경영 방식을 접목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맞는 전문기술을 갖추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200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2기 2,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농업 인재 양성을 통해 장수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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