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5.1℃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0.5℃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퇴원 후 발생하는 주민 돌봄 공백, 서대문구와 병원이 함께 메운다

3월 27일 통합돌봄 본 시행 앞두고 의료기관-지역 협력망 강화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퇴원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의료적 처치가 끝나더라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 퇴원 예정자를 병원이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대문구에 의뢰하면 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종합 검토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 저하자, 암이나 심부전 같은 중증 만성질환이 있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주민 등이다.

 

지원은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구청 인생케어과 및 보건소 건강장수센터)의 지원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이뤄진다.

 

환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위해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구강관리·복약지도 ▲가사·식사·이동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같은 ‘서대문구형 특화 서비스’와 서울시의 긴급 돌봄 SOS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구는 3월 27일 정부의 통합돌봄 본 시행 앞두고 이 같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8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상급·책임의료기관 5곳(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동신병원, 서울적십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 공공병원 9곳(서울의료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어린이병원, 장애인치과병원,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관내 요양병원 4곳(서울중앙요양병원, 강북연세요양병원, 사랑요양병원, 효담요양병원)이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로의 전환에 상급종합병원까지 핵심 파트너로 함께하는 것은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의료기관 병원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강연 세브란스병원장은 “의료는 환자가 지역사회로 돌아가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한 서대문구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 차원에서도 환자의 안정적 재가 복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과 지자체, 지역사회를 잇는 실질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한-필리핀 국빈 만찬 참석 (포탈뉴스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국민의 손을 맞잡아 준 필리핀이 있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