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 안내서‘Hello 해운대 Happy Neighbors!’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언어 ▲가족·자녀 ▲취업·정착 ▲임신·출산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담아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에서는 행정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 제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AI 번역 기술과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통봉사단의 검수를 거쳐 별도의 예산 소요 없이 안내서를 완성했다.
배포 방식 또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존 온라인 홍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안내서는 해운대구청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PC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 해운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