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3.1℃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확정

평택시, 3대 중점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 병행 추진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자원의 에너지화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처리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오염부하를 낮추는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녹조 및 부영양화와 관련된 총인(T-P)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저감 시설을 추진한다. 유역 여건과 시설 현황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셋째, 강우 시 유입되는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해 ‘평택형 수질정화습지’를 조성한다. 유입 구간 특성과 주변 토지이용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고, 조성 이후에도 감시를 통해 정화 효과를 점검·개선해 실효성을 높인다.

 

시민 체감형 사업도 병행… ‘보이는 변화’와 ‘확인이 가능한 성과’ 강화

 

평택시는 수질개선이 숫자에만 머물지 않도록,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방향은 ▲친수공간 및 수변환경 개선 ▲오염원 차단과 생활 불편 저감(악취·부유 쓰레기 등)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 강화 ▲성과의 정기 공개 등이다.

시민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 개선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점검·보완하는 검증체계 운영

 

평택시는 ‘계획–실행–점검–보완’ 성과관리 체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수질개선 대책 전담 조직(T/F) 운영 ▲시민참여단·전문가 자문 등 협업체계 상시 가동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구체화하고, 매년 2월 말까지 전년도 추진실적을 환경부와 함께 수질 및 수생태계를 평가한다. 또한 5년 평가, 10년 재평가를 통해 목표 달성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최종 확정 통보는 평택호 수질개선을 국가 관리체계 안에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3대 중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체감형 개선도 병행해 성과를 투명하게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지시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것. 둘째,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외교·안보 관련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할 것. 셋째,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비책을 마련할 것.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넷째,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류·공급망 위험을 점검할 것. 산업통상부 및 해양수산부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것. 다섯째,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국민 정보를 제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