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이 지난 3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날 입학식은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블루베리 심화 과정과 딸기 재배 과정 등 2개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 43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 운영 계획 안내와 학사 규칙 설명, 교육생 소개, 운영 규칙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앞으로의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를 듣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학습 의지를 다졌다.
농업농촌혁신대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순창군의 대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블루베리 심화 과정과 딸기 재배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소득개발시험포 등에서 진행된다. 강의뿐 아니라 현장 실습과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업의 미래 경쟁력은 전문성과 혁신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혁신대학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선진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춘 핵심 농업인으로 성장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