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5개 업체, 7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삼척에서 재배한 땅콩을 가공한 구운땅콩, 지역 해역에서 어획해 급속 냉동한 홍새우와 오징어, 오란다·약과·씨앗강정으로 구성한 수제 강정세트, 지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과 팝콘 세트, 지역산 콩을 활용해 만든 발효콩 버터바와 발효콩 분말 세트 등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답례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함으로써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수산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