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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에 미래를 걸다" 마포구, '교육특별구 마포' 본격 가동

돌봄부터 학습, 진로·진학, 청년까지 교육 전 분야 포괄하는 종합 전략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

 

마포구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 특색 있는 문·예·체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 ‘마포365천문대’는 도심 속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에 맞춰 달을 관찰하는 ‘엄빠랑 개기월식’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습공간 혁신 역시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마포구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CCTV 설치·운영,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마포형 스터디카페인 ‘스페이스’는 2025년 3개소를 추가 개관해 현재 총 9곳을 운영 중이다.

 

마포중앙도서관스페이스, 마포나루스페이스 등 모든 공간에 관리 인력을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내 스페이스에는 총 270,143명이 방문했다.

 

이와 함께 학교와 연계한 위기학생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토대도 지속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미래인재 양성 또한 중점 과제다. 마포구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한다.

 

3월 대입설명회와 1:1 멘토링을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략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진학 지원을 확대해 공공의 책임 있는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청년 세대를 위한 배움의 선순환과 자립 기반 마련도 이어진다. 대학생 상생멘토단 운영으로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하우스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 운영과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년의 도전이 실질적인 성장과 사회 진출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포구는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한층 확대하고자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에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서포터즈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심히 담아낼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며 “교육특별구 마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을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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