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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동백패스 2026년 1월 가입자 80만 돌파! 동백패스 + K-패스 연계 개선으로 시민 혜택 확대!… 홍보 캠페인 전개!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연계 개선하여 시민 혜택 확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올해부터 K-패스 확대 시행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와 연계 개선하여 오는 4월부터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정부의'모두의 카드'는 ‘일반’ 유형 기준, 월 5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 모두를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시행 중인 ‘동백패스’는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에 대하여 최대 4만 5만 원 한도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두 제도가 연계 개선되면 동시 가입자(동백패스와 K-패스)는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을 무제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청소년 동백패스(2024년 7월), 모바일 동백패스 시행(2025년 7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말 기준 813,298명이 가입하여 이용 중인 동백패스는 지난 2025년 상반기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이용자 1,000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의 93%가 만족했으며,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의 교통수단 전환효과가 발생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는 정부와 연계 개선 관련 업무 협의를 마치고, 연계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오는 4월 연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다.

 

케이(K)-패스는 국비가 50퍼센트(%)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이번 연계를 통해 100퍼센트(%) 시 재원으로 운영 중인 동백패스의 재정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시는 제도 변경에 대한 대시민 안내를 위해 오늘(4일) 오전 8시부터 서면교차로와 도시철도 서면역, 시청역에서 동백패스와 K패스 연계 개선 사항과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제도의 세부 내용을 홍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뒤, 시청까지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출근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연계 개선을 앞둔 시점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개시와 병행 시행하여,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된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백패스는 2026년 1월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하여 부산시 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향후 가입자 100만 명 가입을 목표로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동시 가입으로 이용자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모두의 카드) 연계 개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 홍보하여 시민 혜택은 늘리고 시 재정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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