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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열어… 지역수요 부합 인재 양성 본격화

외국인 유학생 포함 총 451명 입학 허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수석 1, 차석 1, 과 수석 5)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이 지원된다.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모집에 힘쓴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이 선택한 5개 학과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식사(式辭)를 마무리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전액장학금*을 받아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하고, 신축 기숙사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165만 도민의 지원 덕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공감과 배려 그리고 상호 이해의 자세를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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