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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여가 정책으로"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가동

3일,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회의 개최…실행 중심 운영 강화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위원회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제안의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익산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열렸으며, 조방영 시민참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계획 및 추진 방향 △2025년 시민참여 기본계획 추진 실적 △2026년 추진과제 이행계획 점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시민참여위원회를 연 3회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위원별 정책 및 행정 제안사항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가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안사항을 검토 후 정책으로 추진하는 부서는 성과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조방영 시민참여위원장은 "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고 점검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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