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3일 동원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아이 먼저’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진지회, 학교 관계자 등 민․관․학 6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통학로에서‘아이 먼저’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안전 속도 지키기’등 어린이 안전 실천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및 교통질서 유지 활동,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등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했다. 현수막과 안내 활동을 통해 안전모(헬멧) 의무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적극 알렸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 통학로 위험요소를 사전점검하고 노후화․파손된 안전시설물을 개선 조치한 바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