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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안군, 3월 정례조회 개최로 당면 현안 살펴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준비, 산불예방 적극 대처,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등 현안 사항 강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업무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군민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먼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군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행정역량과 도시 품격을 대내외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다”며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기장과 부대시설 점검은 물론 개막식 구성, 교통 대책, 숙박 및 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의료 대응 등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산불 대응의 최선책은 예방인 만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월은 지반이 약해져 붕괴와 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며 “옹벽, 석축, 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조 군수는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언급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족과 함께 가까운 현충시설을 방문하거나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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