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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환경감시원 활동 개시

3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감시체계 운영... 산업단지·공사현장 집중 점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환경감시원’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환경감시원을 운영해 지역 내 약 1,4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가시적인 저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환경감시원 5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환경감시원은 사전 교육을 마친 후 현장 업무에 투입되며, 주요 업무는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산업단지와 공사현장 주변 정기 순찰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초기대응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억제 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최근 지역 내 택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미세먼지 점검원 앱’을 활용해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의 한계를 보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환경감시원은 현장 행정력을 보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의 사각지대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공사현장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펼쳐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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