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2월 12일과 26일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생아를 돌보는 산모들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아는 기도폐쇄, 경련,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보호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례 중심의 응급처치 이론 교육 ▲영아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영아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병행해 산모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동우 서장은 “출산 직후 산모와 영아는 작은 사고에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올바른 응급처치 지식과 초기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향후에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아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홍성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