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어인 조형물 정비와 소프트웨어인 참여업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준비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군은 조형물 재정비 완료를 계기로 대외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사전 붐 조성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모집 완료는 2026년 대회의 성공을 알리는 본격적인 신호탄”이라며 “가평을 찾는 도민들이 최고의 생활체육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