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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국립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학사·연구·안전·심리 지원까지…대학원 생활 전주기 지원 나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병현)은 2월 26일 오후 3시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술·연구 여정을 원활하게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사·연구·생활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대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지원실 등 여러 학내 부서(기관)가 협업하여 기획·운영됐으며, 대학원생의 전주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은 수업·장학·졸업 등 학사 전반과 BK21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안전관리지원실은 실험 폐기물 처리 방법 등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상담센터는 심리검사와 힐링캠프를 소개하며 신입생 마음 건강 지원에 나섰고, 인권센터는 폭력 예방 교육 및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도서관은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이용과 논문 작성 지원 서비스를,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연구개발(R&D) 과정에서의 특허 출원과 기술사업화 절차를 소개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통역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안내 사항을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재학생 멘토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대학원생 성공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무연 씨(생명자원과학과)가 연구·학업 경험을 소개하며 신입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현 연구부총장(대학원장)은 “신입생들이 다양한 학술 및 연구 활동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대학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2026년에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연구중심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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