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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 개최

지방도 정비·해상교량 건설 본격 추진… 섬 지역 균형발전 기대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금오도의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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