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10.8℃
  • 흐림대전 10.2℃
  • 대구 7.1℃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9.9℃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0.9℃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7℃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30년간 이어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 홍천군 공직자 월 천원 돕기

홍천군 공직자 ‘월 천원 돕기’ 30주년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천 원 나눔이 30년 동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만들고 있다.

 

홍천군은 공직자 급여에서 매월 1,000원씩 자발적으로 공제해 모금하는 ‘월 천원 돕기’ 후원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월 천원 돕기’는 긴급한 위기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기 위해 1996년 1월 시작됐다.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급여 공제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공직자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 곤란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이다. 해당 읍면장 또는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월 천원 돕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생계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이번에는 화촌면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 독거노인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월 26일 생계비 50만 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부를 살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누적 모금액은 약 2억 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2025년까지 총 2억 원의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15명에게 지원됐으며, 제도권 지원의 틈을 메우는 긴급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 왔다.

 

홍천군 관계자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공직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정성이 모여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인터뷰-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 ] 담양 예산 혁신 270억, 군민 지갑 120만 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포탈뉴스통신)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