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10.8℃
  • 흐림대전 10.2℃
  • 대구 7.1℃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9.9℃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0.9℃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7℃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

 

생활·복지·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기관)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노치원)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

 

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기산·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폐지됐다.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

 

‘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인터뷰-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 ] 담양 예산 혁신 270억, 군민 지갑 120만 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포탈뉴스통신)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

더보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례관리 점검 실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