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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시, 가족관계등록 행정 전문성 체계화… 민원서비스 품질 혁신 본격화

14개 읍·면·동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녪년 제1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08년 호적부 폐지 이후 가족관계등록 제도 변천 과정 ▲출생·사망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적부 및 호적부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자 판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조회·발급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발생 가능 지점을 점검하고,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숙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와 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이 곧 시민 신뢰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교육과 실무 지침 보완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실현해 신뢰받는 선진 행정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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