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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공급 본격화

소규모 학교 등 35개 급식조리학교 식자재 공급 실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급식인원이 적고 거리가 먼 소규모 학교를 비롯한 관내 35개 유‧초‧중‧고 급식 조리학교에 식재료를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우수농산물을 학교 및 공공급식 등 수요처에 공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이며 정식 운영 전 주문‧납품‧운송 등의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초등학교 4개교, 어린이집 5개소, 김제시청 등에 식재료 공급 시범운영을 추진, 운영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아울러, 현재 지역 농업인 122명과 생산약정을 맺고 지역농산물 208개 품목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출하 농가 확보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및 공공급식에 김제산 식재료 비중을 늘리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급하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배송 과정에서는 철저한 콜드체인(유통과정 온도를 낮게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을 통해 품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공급을 최우선에 두고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의 안정화에도 기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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