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8.1℃
  • 흐림강릉 7.1℃
  • 맑음서울 9.6℃
  • 흐림대전 9.5℃
  • 대구 6.8℃
  • 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9.2℃
  • 부산 7.2℃
  • 흐림고창 7.9℃
  • 제주 10.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9.0℃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사회

“덜 썩은 퇴비 뿌리면 과태료” 정읍시, 축산농가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의 부숙도(썩힌 정도) 및 성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 농가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준에 적합하게 잘 썩은 퇴비와 액비만 농경지에 뿌릴 수 있으며, 만약 부숙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퇴비의 경우 부숙도와 함수율을 비롯해 구리, 아연 등 중금속과 염분 함유량을 꼼꼼히 검사한다. 액비는 여기에 질소와 인, 칼륨 성분까지 추가로 분석한다.

 

특히 농경지에 뿌려야 할 적정 살포량과 추가로 보충해야 할 비료량까지 정확히 계산해 ‘시비처방서’ 형태로 농가에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골고루 잘 섞은 뒤 약 500g을 채취해 시료 봉투에 담고,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어 정읍시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액비의 부숙도 검사는 환경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반드시 기준에 합격한 퇴·액비만 농경지에 살포해 정읍의 깨끗한 농업 환경을 지키는 데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퇴·액비 분석 의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농가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인터뷰-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 ] 담양 예산 혁신 270억, 군민 지갑 120만 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포탈뉴스통신)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

더보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례관리 점검 실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