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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관내 공공 건설업계 참여 확대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하고, 관내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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