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진흥 시범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례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심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분야(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개발, 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새기술 보급) 22개 사업 총 21억 3,600만 원에 대해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앞서 군은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신청 공고했으며, 읍면 이장회의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농업인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정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사업별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여건 등을 검토하고 적합한 대상자들을 심의회에 상정했다.
군은 향후 확정된 대상자들에게 시범사업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한 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한모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며 “우리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