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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중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자원봉사 활성화 청사진 마련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중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5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성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으며, 동대구신협 ‘두손모아자원봉사단’과 대구중부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가 신규 단체로 가입해 협의회의 활동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총회는 2025년 봉사활동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2003년 발족한 협의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77개 단체가 소속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자대회, 중구 복지한마당, 사랑나눔 음식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나누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구도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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