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계룡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준공

총공사비 171억 원 투입...서대전IC~두계교 송수관로 비상공급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공사비 171억 원을 투입해 서대전IC(원내가압장)부터 두계교까지 8.3㎞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복선화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여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로 노후화로 인한 수돗물 공급 중단 위험을 해소하고, 단수 없는 안정적인 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전광역시의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연산~두마간 국도대체우회도로공사’와 병행 추진해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공사 과정에서 각종 지장물 간섭과 병행 시공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발주처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로공사 준공 전 관로 매설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송수관로 비상 공급망 구축으로 상수도 공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노후 관로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