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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천군, 2026년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지역 내 촘촘한 돌봄 지원 강화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정서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대표 김영규)과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이 맡아 운영한다.

 

지난해 홍천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총 1,343명에게 3만 7,37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병원 이동지원, 어르신 활동 작품 전시회, 어버이날 행사 자조 모임, 후원 연계 등 대상자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천군은 오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 연계’를 추진하며,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급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며,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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