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통영시, 자매(교류)도시 주민 대상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시행

통영시 자매도시 주민, 신분증만 있으면 감면 혜택 받는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 자매(교류)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히 확장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울 수 있도록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