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른 3년 주기의 정기 조사로, 동구 관내의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 모든 주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차시설 현황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도로상 주·정차된 모든 차량의 이용 현황 등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설 ▲장애인·여성·가족 배려 주차구획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현황 ▲기계식 주차장의 사용검사·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 이행 여부 등도 조사한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주차시설의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방안 마련과 주차공유 활성화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 중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4월 예비조사를 거쳐 전체 조사 구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시책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