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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2026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시행계획 심의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올해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혁신교육지구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북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비 4억5천665만원을 투입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주민 등 1만3천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영어놀이터 운영 및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무룡서당 운영 ▲청소년 미래기술체험 캠프 ▲꿈꾸자 창의과학캠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진로캠프 ▲과학한마당 등이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미래기술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북구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역과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사업"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역량을 지원하고, 민·관·학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북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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