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영암 영보마을 어르신들, 영보온실 재배 상추 첫 수확

문화관광 시설 공사 전 생산적 복지, 로컬푸드 생산 현장으로 깜짝 변신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24일 덕진면 영보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영보온실에서 가꾼 상추를 첫 수확해 지역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했다.

 

영보온실은 유리온실 2개동, 비닐온실 1개동 규모로, 지난 15년 동안 농협육묘장으로 사용돼 오던 것을 2023년 영암군이 매입했다.

 

실내·외 정원과 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인 시설이, 잠시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만나 생산적 복지 현장, 로컬푸드 생산지로 깜짝 변신한 것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영보온실을 개보수하고, 영보마을 어르신 6명을 일자리사업으로 채용해 상추를 심게 했다.

 

이 어르신들은 그동안 물주기와 온·습도 관리를 해오다 이날 로메인·양상추 2품종을 약 50kg를 수확·판매했고, 다음달 초까지 이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2~3회 더 온실에 상추를 심어 170kg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실내·외 정원과 문화관광시설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영보온실을 영보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로컬푸드 생산지로 알차게 활용한다는 취지다.

 

우승희 군수는 “지역 문화관광 명소가 될 영보온실의 공사 전 기간을 활용해 마을 어르신들이 상추를 가꾸며 용돈도 버는 생산적 복지 현장으로 바꿨다. 영보온실이 마을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갈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히 확장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울 수 있도록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