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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립합창단, 2026년 첫 상설공연 성료…사계절 품은 K팝에 '열광'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합창단이 지난 25일 연지아트홀에서 대중적인 K팝과 가곡을 엮은 2026년 첫 월간 상설공연을 전석 무료로 개최해, 70분간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사계를 품은 K팝과 한국 가곡(K-art song)’을 주제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시립합창단은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풍성한 화성과 세련된 편곡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울림이 돋보이는 한국 가곡을 더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는 39명의 정읍시립합창단 단원을 비롯해 드럼 연주자와 사회자 등 총 41명이 무대에 올라 약 70분 동안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 덕분에 퇴근 후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나선 시민들로 객석이 가득 메워졌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숨죽여 집중하다가도 열띤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일부 곡이 끝난 뒤에는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 새롭게 기획한 첫 월간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품격 있는 합창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합창단을 비롯해 국악단과 농악단이 소속된 정읍시립예술단은 올해부터 매월 다채로운 상설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향후 예정된 공연 일정 및 관련 문의는 정읍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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