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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인공지능 수도 실현 위한 2026년 정보화 청사진 제시

총 445억 원 투입해 5개 분야 83개 사업 추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혁신수도, 위대한 울산’을 위한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45억 1,4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울산모아 통합예약 기반(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완료되고, ‘편(FUN)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시·구군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체계(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는 21개 사업에 43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활용 체계 구축,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도입, 웹가시성 확보체계(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민원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디지털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분야는 9개 사업에 205억 2,900만 원을 편성해 자율무인체계(시스템) 기반 환경점검(모니터링) 기술 개발, 지역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울산 게놈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등을 추진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는 제2차 지능형(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디지털 안전보건관리체계(시스템) 구축, 거점형 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 제공 등 22개 사업에 96억 4,800만 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생명(바이오)·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 분야는 18개 사업에 89억 2,800만 원을 편성해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운영, 주거복지사업 누리집 개편, 편(FUN)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확대 분야는 13개 사업에 10억 2,400만 원을 투입해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시민 참여형 빅데이터 분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표준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하고 그 혜택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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