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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6년 만에 다시 뜬 ‘대보름의 붉은 달‘ 청양 지천에서 마주한다.

3월 3일 정월대보름, 청양지천생태공원서 개기월식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 현상인 ‘대보름 개기월식’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청양지천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과정과 밤하늘의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월식의 원리 강연이 마련돼, 청양의 맑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야외 관측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우천, 강풍, 구름 등)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개최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밤을 수놓을 ‘붉은 달’의 신비를 청양의 맑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야간에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은 두툼한 겉옷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안내 칠갑산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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