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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고창군장학재단,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 이어져

 

(포탈뉴스통신) (재)고창군장학재단에서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끊이지 않아 새해첫날부터 총 30건에 8000만원의 기탁금이 모금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 명절 전 고수농공단지에서 연경전자를 운영하는 김정욱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욱 대표는 “장학증서 수여식에 장학금 기탁자로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하여 장학금을 수여받는 모습과 장학재단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24일 효성철물건재 안동필 대표가 자녀의 임용고시 합격의 기쁨을 고창의 학생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0만원을 기부했다.

 

내고향푸드 영농조합법인 정배균 대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고창 미래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온정을 보탰다.

 

무림개발조경의 이슬·진두만 대표는 4명의 자녀(진희원, 진희수, 진희진, 진희정)와 함께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와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백일을 맞은 아기 조이솔 양의 부모인 조기창·한송이씨도 자녀의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며, 아이의 생애 첫 기념일을 뜻깊은 나눔으로 장식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녀와 함께한 기탁의 뜻이 학생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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