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9.9℃
  • 구름많음울산 8.7℃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보육 사각지대 줄인다"... 근로복지공단, 부산에 7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 통해 부산 광복로에 ‘하임어린이집’ 개원

 

(포탈뉴스통신)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5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2015년 근로복지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부산에서는 일곱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 지자체 등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자사 및 협력업체, 인근 중소기업의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대표사업장인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인 ▲자갈치새마을금고, ▲이승학돈까스, ▲필그림스 총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됐으며, 시설 면적 431.44㎡,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설치비 9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차비와 보육교사 인건비·운영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대표사업장으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비·운영비 전액을 부담한다.

 

부산광역시는 설치비 중 기업부담금 1억원을 지원했으며,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어린이집을 개방해 보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부산형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으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2012년부터 지자체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90개소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에 설치비·운영비 등을 지원해 왔다. 이는 대기업 중심이었던 직장보육 체계를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보육 인프라를 확장하는 상생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공단의 공모사업과 부산시의 정책 의지가 결합해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장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정 추진 방

사회

더보기
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 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8곳이다. 구는 각 기관이 이미 갖고 있는 전문 영역과 이용자 기반을 살려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밑그림이 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지역 기반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적 근거는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이며, 장애 유형·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