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9.9℃
  • 구름많음울산 8.7℃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청소년이 직접 그리는 충북의 미래”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자치기구 공식 출범

도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32명 위촉,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청소년이 행복한 충북’ 실현 앞장

 

(포탈뉴스통신)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힘을 실어주었다.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꿈드림 청소년단 18명 총 32명의 위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충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청소년 자치기구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신건강 검진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유휴공간 활용 학습공간 지원 ▲경제교육 활성화 및 의무화 등 총 4건의 정책을 발굴하여 해당 부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총 10건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랜기간 제안해왔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은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둔 ‘충청북도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현실화되는 결실을 맺으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도정 참여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는 이번 위촉식을 위해 연초부터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선발 과정을 거쳐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했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교육 등 다각도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수요자 기반의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도정에 반영되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충청북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정 추진 방

사회

더보기
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 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8곳이다. 구는 각 기관이 이미 갖고 있는 전문 영역과 이용자 기반을 살려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밑그림이 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지역 기반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적 근거는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이며, 장애 유형·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