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7.4℃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4.0℃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8.4℃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7.2℃
  • 구름많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2026 설명절 86만 명 강릉 방문...전년 대비 일평균 10.3% 증가하며 도내 최대 기록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강릉 방문객은 863,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6일간 940,208명) 대비 총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2,780명으로 전년 일평균 156,701명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교통 지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설 전후 5일간 철도 이용객은 2025년 33,718명에서 2026년 35,102명으로 늘었으며, 고속도로 강릉 진입 차량도 2025년 160,342대에서 2026년 180,952대로 증가했다. 이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에서 강릉 방문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릉시는 연휴 기간 ▲경포해변 ▲안목해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오죽헌 ▲월화거리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추진하며 관광도시 강릉 홍보에 집중했다.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 운영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방문객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명절 기간 가족 단위 여행 증가 트렌드 ▲동해선 철도 이용객 확대 ▲겨울 바다 및 전통문화 체험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특히 동해선 개통 이후 기차를 이용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설 명절 방문객 증가세는 ‘강릉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이재명 대통령 "양국 관계 새 도약"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은 남미 공동시장의

사회

더보기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설 맞아 경로당서 세배…세대공감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