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 보건소 범천2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소속 우울·치매 예방 건강동아리‘매화꽃’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매화꽃’은 우울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후 운영되는 자조모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자조모임 4회와 월 1회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손수 뜬 목도리 20개와 수세미 20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범천2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참여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하니 우울감도 줄고, 우리가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천2동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울·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단순한 건강관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