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4℃
  • 구름많음울산 8.2℃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용산구 해방촌, 문체부 '제2기 로컬100' 선정

개성 있는 점포와 다양한 먹거리, 이색적인 골목 풍경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일대 해방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문화 기반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의 문화자원을 확정했다.

 

해방촌은 광복 이후 실향민과 귀환 동포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로, 8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과 주민 주도로 형성된 상권, 활발한 지역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성 있는 점포와 다양한 먹거리, 이색적인 골목 풍경 등으로 젊은 층과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보고 싶은 동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에서 해방촌은 창작자·예술인·주민이 공존하는 서울 도심 속 지역문화 거리이자, 국제적 다양성이 살아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선정에 따라 해방촌은 보도자료 배포, SNS·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현판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해방촌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남산과 한강, 이태원관광특구와 용산역 등 주변 자연·문화·교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용산을 안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