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봉사 기간 중 주요 행사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중인 ‘1인가구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 불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