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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천구, 아이들 명절 밥상 챙긴다... 결식 우려 아동 1,350명 지원

6월 30일까지 관내 음식점 2,500여 곳에서 1인당 3만 원 사용 가능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 천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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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진행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서구 강남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밀집하는 전통시장에서 전기·난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및 전기 합선 화재 등에 대한 예방·대응 요령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면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물과 화재 자율점검표를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스누출, 전기기구 과열 등 연휴 동안 화재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공장지역 일대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동안 현장 순찰을 진행하고, 24시간 상황반 체제를 가동하는 등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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