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국제도시 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설(設)렘 가득 따뜻한 한 상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 거주 저소득 노인 약 40가구를 방문해 설 명절 음식(식료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됐다. 또,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설 명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종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